조인성의 양만춘역에 처음으로 캐스팅된 사람은

이병헌

남주혁이 맡은 사물역엔

박보검이 제일 먼저 캐스팅됨



출처:http://m.cafe.daum.net/ok1221/9Zdf/1343175?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프로토스



하이 템플러




플라즈마 쉴드 40 체력 40

마나 250 (업글 시)



스킬



1. 싸이오닉 스톰



하템의 존재 이유.. 이 새낀 다 필요없고 이것만 있어도 충분히 사기라고 볼 수 있음

범위 스킬로 다 맞으면 총 112 (148번 타격) 의 데미지로 무지하게 아프고

마뎀이라 아머 적용 무시에 마나는 75밖에 소비 안됨

스톰 잘 쓰는 토스 만나면 충분히 역전패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사기 

속업 셔틀에 4마리 풀 마나 채우고 맵 한번 돌면

상대방 자원 안 올라감



2. 할루시네이션



자기 유닛이나 아군 유닛 분신 2마리 만드는 스킬

공격은 하나 데미지가 없는 허상

주로 아비터로 리콜할 때 몸빵 용으로 쓰이곤 하는데

자주 쓰이지는 않음



3. 아콘 합체



두 마리 이상이면 플라즈마 쉴드 350 체력 10의 괴물같은 아콘으로 합체할 수 있음

기본 데미지 30에 스플래쉬라서 개글링들이 낫 휘두르기도 전에 녹아 버림

동족전에선 질럿도 녹이고 1:1에선 거의 최강자로 군림하는 무서운 놈

근데 풀 마나 하템 두 마리 합체 시키면 손해보는 기분



테사ㄱ.. 아니 테란



사이언스 베슬




체력 200

마나 250 (업글 시)



스킬



1. 디펜시브 매트릭스



걸린 유닛에게 250의 보호막을 씌워주는 타게팅 스킬

주로 바이오닉으로 성큰밭 뚫을 때

선봉장 마린한테 걸어주거나 죽어가는 유닛한테 걸어주면 유용함

갓요한이 선보인 디펜시브 드랍 쉽으로 드랍가면 스커지 4마리가 때려 박아야 터짐



2. 이엠피



토스 부들부들 거리는 소리가 마 사라까지 들린다

범위 스킬로 맞으면 마나를 0으로 태워 버리고

토스의 상징인 플라즈마 쉴드까지 다 깎아버림 심지어 건물에도 적용

회심의 리콜로 상황 역전해 보려고 가다가 이거 한방 맞으면

엔터 gg 엔터



3. 이레디에잇



저그 해처리에서 ss 누르는 소리가 테란 자치령까지 들린다

타게팅 스킬로 생체 유닛에게 걸면 걸린 유닛 및 주변 유닛까지 체력을 깎아 먹는 

사실상 대 저그전 전용 스킬 (물론 질럿, 하템, 닼템도 죽긴 하지만)

베슬이 한 부대 이상이 모이면 저그가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이게 하면 안됨



저그



디파일러




체력 80

마나 250 (업글 시)





1. 컨슘



자기 생체 유닛을 잡아 먹으면 마나가 50이 차는 스킬

저글링, 히드라, 울트라 할 거 없이 똑같이 50참 평등 주의 굳

근데 그래서 저글링만 희생 됨ㅋㅋㅋㅋ 



2. 다크 스웜



흔히 방구라 불리는 범위 스킬로 그 안에 있으면

근접, 스플래쉬 데미지 빼고는 안 박히고 공중 유닛은 야마토 캐논 빼고 기스도 못냄

닥쉄 위에선 아드레날린 저글링이 그렇게 무서울 수 없음

상대방은 일단 닥쉄이 깔리면 뒤로 빼야 함 

 

 

3. 플레이그



노답 고춧 가루인 범위 스킬로 맞으면 유닛, 건물 할 거 없이 체력이 바닥나는

희대의 사기 스킬

토스의 플라즈마 쉴드는 깎이지 않지만 체력은 역시 깎임 (아칸 개이득)

베슬 뭉쳐 있다가 플레이그 맞으면 

그때부턴 스커지 보단 뮤탈을 더 조심해야 함



4. 버로우


 

땅에 숨는 스킬





엌ㅋㅋ 잠깐 어디 갔다 오느라 댓글 피드백을 지금 했는데

저는 기준을 각 종족 당 한 마리, 기본 공격 안되는 마법 유닛으로 정했고

테란에 벌처를 넣기엔 다른 종족에 비해 스킬이 마인 하나라서 분량 균형이

맞지 않아서 안 넣었습니다 그리고 넣으면 벨붕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xk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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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서민음식이에요... 라고 거론되는 음식들이 정녕 서민음식인 걸까 의문이 든다. 날이 갈수록 물가가 오르니 맛있고 값싸던 음식들도 우리에게서 멀어져가고 있다. 서민 등딱지 떼고 고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음식 다섯개를 추려봤다.

짜장면

아무리 비싸봤자 4000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 짜장면. 보통은 5000원대에 팔고 6~7000원에 장사하는 곳도 수두룩하다. 고기는 조금 들어있고 양파랑 당근만 팍팍 넣어주면서 뭘 이리 비싸게 받는 건지 모르겠다.

피자

현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의 CF 메뉴 가격은 3만 2900원. 미국 도미노 피자 한 판 가격인 5.99달러(세금 포함 7000원 선)와 비교해봤을 때 심각한 수준의 가격차가 난다. 피자는 보통 가격이 비싸니 카드사, 통신사 등과 제휴도 많이 하는데, 처음부터 싸게 팔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마음.

치킨

5년전에 친구랑 이런 얘기를 한 적 있다. "설마 치킨이 2만원 하는 날이 오겠냐?!" 그런데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현재 'BBQ' 'BHC' 등 치킨 브랜드의 대표 메뉴들은 대부분 가격이 2만원을 육박한다. 이제 만 5000원 선에서 먹을 수 있는 치킨의 양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치킨 3만원 시대는 더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 싶다.

떡볶이

대표적인 '서민 간식'인 떡볶이 가격이 5000원도 아니고 8000원도 아니고 1만원을 넘어선다니 믿어지는가. 인기 떡볶이 프랜차이즈 '엽기 떡볶이'의 가장 저렴한 메뉴들도 기본 1만원대 중반을 호가한다. 다른 저렴한 브랜드보다 양이 많지만, 원재료 값을 따져봤을때 가격 거품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족발


족발이 도대체 어느나라 서민음식이신지? 족발이 서민음식을 대표한다는 말을 듣고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족발느님은 中 사이즈도 기본 3만원이다. 양은 많다 해도 둘이 먹기엔 가격이 부담된다. 언제나 족발이 먹고 싶을 때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싸게 먹을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게 된다.

출처:빙글



출처: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93814?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유명한 MyCupcakeEdiction라는 베이킹 유투버이신데 가끔 자이언트버전을 만드심

첫째날 점심

자이언트 킷캣

첫째날 저녁

자이언트 트윅스

둘째날 점심

자이언트 허쉬
(껍데기랑 글씨도 초콜렛임)

둘째날 저녁

자이언트 페레로로쉐
(금박이랑 받침도 먹을수있는거)



난 불가능..ㅇㅅㅇ

출처 유투브



출처: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97353?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한 사진작가가 아기 여우들만 쫓아다닌 결과







출처:http://m.cafe.daum.net/SoulDresser/FLTB/12972?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소재불문 모든옷에 세탁법 "드라이 클리닝 권장"이라고 써놓음

손세탁 한번 했더니 옷이 줄어들었다, 프린팅이 벗겨졌다 라고 하면 "드라이클리닝 안해줘서 그런거에요. 세탁법에 안내되어 있습니다."라고 함

비싼 겨울옷도 아니고
티 쪼가리 바지 쪼가리 매번 드라이 클리닝 할수도 없는데

재질 안좋은 싸구려 옷 비싸게 팔면서 소비자 탓



출처:http://m.cafe.daum.net/ok1221/9Zdf/1349634?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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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93457?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1997년에 JK 롤링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를 발간했다

하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지 않았다!

왜냐면 '해리포터와 현자의 돌(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미국)' 을 읽었고,

'Harry Potter A L'Ecole des Sorciers(프랑스)' 을 읽었거나

'Harry Potter va Sang-e Jadu(힌디)' 혹은, 

'Harry Potter y la Piedra Filosofal(스페인)' 을 읽었기 때문이다!

해리포터는 60개 이상의 언어로 200개 이상의 영토에서 발간됨

번역판은 작가가 거의 감독하지 않고 출판사에서 번역함

따라서 번역자는 영어를 대상 언어와 문화에 적용해야했고

롤링의 의도와 생각을 다 고려해야했음

해리포터에는 새로 만들어진 단어, 두운법(연결된 단어의 첫 음을 일치시키는 방법), 말장난, 영국 문화로 가득했기 때문에

더 번역하기 어려웠음

해리, 헤르미온느, 론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똑같이 사용됐지만

문자와 언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사용됐음

(실제 발음이 '헤르미온느'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헤르미온느'라고 불리는 것처럼)

해리포터 같이 평범한 이름은 쉽지만

몇 개의 이름은 의미가 담겨있는데 적절하게 번역되지 않으면 그 의미를 잃어버리게 됨

예를 들어 '세베루스 스네이프'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뭔가 심각한 느낌이 들고(severus -> severity), '뱀(snake)'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됨

그래서 이탈리아의 번역가는 '세베루스 피톤(Severus Piton)'으로 초월번역함 (piton->python, 뱀)

프랑스어로, 그는 Severus Rogue인데, Rogue는 '오만(Arrogance)'이라는 뜻임.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둘 다 의도했던 롤링의 원래 의도와는 조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음

"호그와트"라는 이름은 

두 개의 영단어 조합이지만 (수퇘지 hog+ 사마귀 warts)

대부분의 언어에서 다 '호그와트'로 사용 됐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 의미를 알 수 없없었음

'호그와트'라는 이름을 지은 롤링의 의도를 그대로 적용하기 위해서

프랑스 번역가는 '베이컨에 있는 이'라는 뜻인 "Poudlard"를 사용함

헝가리에서 '호그와트'는 'Roxfort'인데,

이는 영국대학 옥스포드 'Oxford'와 

유명한 블루 치즈인 'Roquefort'를 섞은 단어임

기숙사 이름과 창시자들의 이름도 각 나라에 맞게 번역됐음

해리포터 책에도 많은 말장난을 찾을 수 있음

'다이애건 앨리(Diagon Alley)'는 'diagonally(대각선의)'에서 따왔고

'녹턴 앨리(Knockturn Alley)'도 'nocturnally(야행성의)'에서 따옴

이런 종류의 말장난은 번역가를 힘들게했고 거의 모든게 번역에서 이런 의미가 사라졌음

그래도 스페인 번역가가 다이애건 앨리를 번역할 때는 'callejón diagon'이라는 라임이라도 사용할 수 있었음

(까예혼 디아곤 -> 온, 온으로 끝나서 라임이 맞는다는 뜻)

그리고 번역가들은 '퀴디치'도 번역해야했음.

경기 뿐 아니라 거기에 사용되는 공들(퀘이플Quaffle, 블러저Bludger, 스니치Snitch)까지도..

스페인어에서는 단어는 변경되지 않았음.

프랑스 번역가는 '퀴디치'라는 이름은 그대로 사용했지만 사용되는 공 이름은 바꿨음

다른 나라에서는 게임 이름, 공 이름 둘 다 바꿈

독일어로 퀴디치는 '츠베아크발(Zwerkbal)'이고

노르웨이어로는 '롬플동크(Rumpeldunk)'

마법 세계의 수학능력시험인 OWLS, NEWTS는

모든 나라에서 동물을 연상시키는 OWLS, NEWTS라는 약어를 쓸 수 없었음 

하지만 스웨덴에서는 문자는 다르게했지만 함축된 의미는 유지되게 바꿨음

OWL은 'Grund Examen i Trollkonst', 곧 'G.E.T'으로 번역됐는데 스웨덴어로 '염소'라는 뜻임

NEWTs 또한 'Fruktansvärt Utmattande Trollkarls Test', 곧' F.U.T.T.' 으로 번역됐는데 이는 '뜻' 을 뜻하는 'futtig'이라는 단어에서 차용함

유명한 아나그램(철자 바꾸기)인 톰 마볼로 리들(Tom Marvolo Riddle)은

"I Am Lord Voldemort"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해 많은 번역가들의 노력이 들어갔음

덴마크에서는 톰이 Romeo G. Detlev Jr.였음

프랑스어 번역본는 진짜 영혼을 갈아넣은 번역이 나옴..

프랑스에서 톰은 Tom Elvis Jeduso였는데 'Jeu du sort'는 'fate riddle(운명의 수수께끼)'라는 뜻이기 떄문임

(프랑스어로 Jeu du sort를 읽으면 Jeduso와 발음이 비슷하게 읽힘)

해리포터 시리즈는 영국식이지만, 글로벌 독자층을위한 번역은 쉽지 않았음

음식 또한 예외는 아니었지!

영국에서 유명한 사탕인 '레몬 셔벗'은

 이스라엘에서는 'krembo(초콜릿으로 덮힌 사탕류)'로 번역됨

영국에서 감자칩을 뜻하는 'Crisps'은 미국에서는 'chips'라는 단어로 바뀌었고

아랍에서 베이컨은 계란이 됨

가끔 설정도 변경됨

우크라이나 번역본의 경우 영국 학교의 기숙사 분위기가 고아원 분위기로 바뀜

영화와 책에서 해그리드는 지방 악센트를 갖고 있었는데

일본 번역본에서는 토호쿠 지방의 방언을 사용함

다른 몇몇 번역가들은 해그리드가 반말을 쓰는듯한 느낌을 주도록 했고,

또 다른 몇몇은 악센트 자체를 아예 없애버림


중국 번역판에는 말장난과 문화적 언급을 설명하는 각주가 있었고

스페인 번역가는 가끔 스페인어로 번역하지 않고 원래 단어에 이탤릭체를 사용해서 새로 만들어진 단어를 표시했음


출처: http://www.slid.ee



나 호그와트에 따로 뜻 있는 줄 방금 처음 알았음ㅋㅋㅋㅋㅋ
ㄹㅇ 뒷통수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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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intouchweekly.com

 

 

나탈리 포트만

 

안젤리나 졸리

 

드류 베리모어

 

존 햄

 

우마 서먼

 

마일리 사이러스

 

니콜 키드먼

 

에바 롱고리아

 

리한나

 

멜리사 조안 하트


+파우더 입자가 고와서 카메라 플래쉬에 반사되서 그런거랭 




출처: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94782?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세기말 분위기



출처:http://m.cafe.daum.net/dotax/Elgq/2524684?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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