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시에 알바가 끝나고 몹시 배가 고픈 나년은 닭꼬치를 포장해서 열심히 집에 가고 있었을 뿌ㄴ인데... 순찰돌던 경찰 아저씨가 차세우고 내리시더니....


거기 아가씨!! 손에 든거 뭐에요!!!


하고 주춤주춤 다가오심....

닭.....닭.....꼬치여....

당황한 나년은 말까지 더듬었고 경찰아저씨는 경계를 늦추지않고 다가오셔서 닭꼬치인거 확인하시고 허탈하게 웃으며 집에 얼른 가라고 하시고 갈길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게에 올렸더니 열한명의 여시가 웃어줘서 와떠여 삉삉
출처:여성시대 왼쪽갈비뼈


++++아니 이게 뭐라고 댓글이 육백개가...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많이 묻는 질문에 대답할게여

Q.왜 봉지에 안담았어?
A.집까지 십분도 안걸려서 환경도 보호하구ㅋㅋㅋㅋㅋ얼른 가서 먹을라구 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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