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상대는 북유럽의 강한 추위를 견디며 야생에서 자연 발생하여 살아온 노르웨이 숲 고양이
이 시끼 뭐야...
널 잡아 먹겠다
노르웨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품종으로 북유럽의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 굵고 긴털이 몸을 덮고 있다.
노르웨이 숲 고양이는 똑똑한 고양이다. 사람을 알아보며, 특히 좋아하는 사람을 정해놓고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겁이 없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고 나무타기 등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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