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마이클코어스,디씨







‘Sk****’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한 네티즌이 공개한 해운대 생물체는 난간 밑에 앉아 있는 낯선 조류다. 


전문가는 “갈색얼가니새는 국내에는 서식하지 않고 태평양 서부와 중부에 분포한다”며

 폭풍의 영향으로 길을 잃고 해운대까지 떠밀려 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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