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과 가창력, 그리고 무대장악력 덕으로 21세기 컨츄리퀸에 이어서 팝의 여왕의 자리까지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
하지만 몸만큼은 그녀의 흥을 따라가지 못하는데..
흥이 돋기 시작하는 테일러
덜그덕 덜그덕
드륵드륵
우당탕탕
?
????
테일러와 함께 춤을~
꿈틀꿈틀
씐이난 테일러
그리고 최근에 그나마 나아진 춤실력..
마지막은 그래미퀸으로 마무리~
'방송 연예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살 때 강도 잡은 골목식당 돈까스 사장님 (0) | 2018.12.17 |
---|---|
래퍼 최자 살빼고 꾸미던 시절 (0) | 2018.12.17 |
학교에서 가만히 있어도 짱되는 얼굴 (0) | 2018.12.17 |
이영자가 매니저한테 음식 추천을 해주는 이유 (0) | 2018.12.17 |
헨리가 이수만을 처음보고 했던 말.jpg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