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프로듀싱 능력과 가창력, 그리고 무대장악력 덕으로 21세기 컨츄리퀸에 이어서 팝의 여왕의 자리까지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

하지만 몸만큼은 그녀의 흥을 따라가지 못하는데..

흥이 돋기 시작하는 테일러

덜그덕 덜그덕

드륵드륵

우당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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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와 함께 춤을~

꿈틀꿈틀

씐이난 테일러

그리고 최근에 그나마 나아진 춤실력..

마지막은 그래미퀸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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