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여성복 모델, 말라야만 하나요~”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성복 모델, 말라야만 하나요~”

로맨틱 캐주얼 여성의류 ‘로미스토리’가 올 봄 시즌에 새로운 플러스사이즈 라인을 선보이며 플러스사이즈 뮤즈로 선정한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과 함께 한 봄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내어 대세 예능인으로 불리는 홍윤화는 화보 속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한껏 뽐냈다.

로미스토리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에 새로운 플러스사이즈 라인을 출시하면서 누구나자신의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개성이 있으면서도 고객들에게 친밀감 동시 호감도가 있는 모델과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홍윤화와 함께 선보인 새로운 플러스사이즈 아이템들은 온라인몰에 공개되자마자 일부 제품은 품절됐으며 홍윤화 인스타그램에 올린 화보의 경우 좋아요 수가 2만 건을 돌파하는 등 로미스토리 감성과 홍윤화의 사랑스러운 매력의 조화가 완벽히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올해 앞두고 있는 홍윤화와의 다양한 콜라보 작업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봄 시즌에 110~120 사이즈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를 선정하고 스포테이너 심으뜸 강사와 로미뷰라벨 피스니스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