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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유명 뮤지컬 ‘캣츠’의 메인 테마를 부르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DJ 장성규는 “옥주현이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Memory) 한국어 버전을 부르게 됐다”며 “전 세계에서 유일한 커버송이다. 오직 한국어, 옥주현만이 통과됐다”고 극찬했다.

이에 옥주현은 “저도 녹음 마치고서야 알았다. 다른 나라는 누가 하냐고 물었는데 우리나라만 컨펌해줬다고 하더라. 여러 자료를 보냈는데 그쪽에서 검토하더니 오케이 했다더라. 그 말을 듣고 소름이 끼쳤다. 너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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