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간디 2001년 모델 데뷔 때 몸 너무 크다고 사이즈 줄이라고 매일 지적 당하고 샘플 사이즈 안맞아서 런웨이 오프닝 못설 때도 많았다는데
5년 후 몸을 아예 더더 벌크업해버림 그러고 찍은게 돌가 광고
항상 자기같은 빅가이들의 시대가 올것을 믿었다는데 어 어찌 어떻게 보면 모델 인생 걸고 결단 내렸던 게 잭팟이 된듯
지금은 여러 사업들과 자선활동에 집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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