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욕망같으면 남들보다 빠르게 지움















바야바는 배우 박희본의 강아지. 서로의 강아지를 '개조카'라고 부름. 

박희본도 서현진 강아지 시더 보고 자기 개조카라고 함 ㅋㅋㅋㅋ


마무리는 존잘인 서현진 강아지 시더 사진으로 ㅋㅋㅋ




욕망이 아님을 알리기위해 바야바와 시더 사진 더 놓고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