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타향에 도착하자마자 사기당함 ㅜㅜ
뛰는놈 위에 나는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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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 봤겠냐


이날 방송에는 아들이 먹어도 너무 먹어 고민인 엄마의 사연이 등장했다. 아들은 음식만 보이면 싹쓸이하는 상황이었다. 아들은 키 170cm대에 몸무게는 110kg가 넘었다.

아들은 아침, 점심, 저녁을 어마어마하게 먹고 야식으로 초코파이 한 상자를 먹을 정도로 식탐이 남달랐다. 엄마는 아들에게 맞는 기성 교복이 없을 정도였다며 한숨을 쉬었다.

아침밥 양부터 남달랐다. 밥은 기본적으로 대접으로 먹고, 찌개를 28cm 크기 냄비 양, 달걀말이 7~8개, 참치마요네즈,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점심엔 친구들 급식까지 ‘클리어’했다. 저녁에 야식까지 이런 식이었다. 엄마는 “아들 먹는 것만 해도 생활비 반이 나간다”라고 전했다.

에어컨 24년
가스레인지 20년
안되면 고쳐서 쓸 정도로 알뜰한데

개비싼 아이폰은 1년쓰고 폐기



얼마전 방송만해도 못지었다하더니





엊그제 런닝맨에서 자연스레 공개 ㅋㅋㅋ
요새 나은이란 이름 많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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