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에 고등학교 다녔지만

도저히 저건 도저히 못입겠더라고요..

안샀음..

당시 유행인데 뭔가 옆에서 봐도 쪽팔린느낌

어느나라에서도 저런옷이 유행했는지 모르겠음


대댓 많이 달린거 위주로 캡쳐했음
많은 여시들이 보고 저런 남자들은 피했으면 하는 마음에 !!
보돕보는 진리거든요 ㅎㅎㅎ





문제시 해리포터 보러감

영국인 에드워드 크라븐 워커(1918~2000)가 바에서 술을 마시다가 칵테일 셰이커와 깡통으로 만든 가정용 램프를 바라보던 중 라바 램프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물 혼합물, 반투명한 왁스, 사염화탄소를 포함한 유리병 내용물에 백열전구로 열을 가하는 새로운 램프를 만들기 시작했다.
램프 안의 왁스는 열을 내면서 녹았으며 병 안에서 수위가 상승해 왁스는 꼭대기에 다다르면 냉각되어 다시 바닥으로 하강하였다. 용해된 왁스는 어떠한 온도에서도 물위에 떠올랐다.
워커는 크레츠워스사(社)를 설립하여 1963년 ‘천체’ 램프라 불리는 제품군을 출시했다. 워커는 브뤼셀 무역 박람회에 자신의 제품을 출시했으며 그 박람회에서 램프에 관심을 보인 미국인 기업가 아돌프 웨데이머와 그의 사업 파트너인 하이 스펙터사(社)는 라바 램프의 미국 판권을 구매한 후 공동 출자 회사인 라바 심플렉스 인터네셔널사(社)를 통해 라바 램프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제조한 램프는 ‘라바 라이트’라로 불렸다.
라바 심플렉스 인터네셔널사(社)는 다양한 모양의 유리병을 사용하여 라바 램프를 개발하였고 램프에 밝은 색상을 입혔다. 라바 라이트는 1960년대 환상적 소품의 기본 아이템이 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레트로퓨처리즘이 유행하기도 했던 60년대부터 70,80,90년대까지 쭉 20세기 퓨저리즘에 딱맞는 아이템였음



90년대 2000년대 초반 미국 영화 티비쇼 애니를 보면
십대 애들방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던 인테리어 소품



용암이 움직는듯해서 마그마램프라고 부르기도함



레트로퓨처리즘 느낌인 바안의 라지사이즈 라바램프
과학박물관같기도하지ㅎㅎ



매력적인 인테리어 소품이지만 위험할수도 있음
몇시간이고 켜둔 라바램프는 뜨거워서 맨손으로 만지면 안되고 습기가 많고 뜨거운 열기가 있는곳에 두면 안된다고함















.

우리가 알던 뜨또의 얼굴





최근 사진들
심지어 팬들이 올린 것들 주워서 보정 심하게 가미된 짤 많음...

참고로 뜨또는 94년생이라고 함
진드기로 감염되는 병 걸려서 못생겨졌다는데 똑같은 병 앓은 다른 연예인들은 정말 1도 안변했고요? 왜 얘만... 🤔🤔🤔
역시 췡짓 하고 다닌 남자는 또래보다 더 빨리 늙나봅니다,,

2.화조도

3. 그런 계절




2. 안예은

홍연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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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땅에 안정적으로 닿지를 않는점..ㅅㅂ



나는 155로 키가 작은데 평생 의자에 쫌만 오래 앉아있으면 허벅지랑 허리가 아프고 저렸음ㅠ
원래 다 그런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땅에 발이 닿아서 지지를 해줘야한다고함;;;



이렇게 적어도 90도는 돼야함



어딜가도 의자는 내 다리 길이 대비 늘 조금씩은 높아서 좀만 오래 앉으면 불편함..ㅋㅋ



근데 의자 높이 조절돼도 힘든 이유..



의자를 낮추면 책상이 높아짐;;;,ㅠㅠㅋㅋㅋㅋㄲㄱ



이 문제를 한번 인식하기 시작하면 사회에 분노가 쌓임ㅋㅋㅋ
시발 로또 당첨되면 맞춤 의자 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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